김영진 원장은 플라스틱 절감 실천 운동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하고, 후속주자로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상태 이사장을 지목하였다.

본 캠페인은 플라스틱 절감 실천 각오를 담아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손을 흔드는 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 지목에 관한 내용을 게재하는 방식의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서 공공기관, 기업, 국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릴레이 챌린지다.

◌ 주 제 : 효율적인 도시공간관리 방안

◌ 일 시 : 2024.06.07.(금), 15:00-18:00

◌ 장 소 :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대전 동구 태전로 25)

◌ 주 최 :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

◌ 주 관 : 대전세종연구원,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

6월 10일(월) 오전 10시 연구원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공공기관의 홍보전략'을 주제로 제6회 대세다담 포럼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하였다.

강연을 맡은 류호진 59tv 대표는 썸네일의 차별화 등 유튜브를 활용한 대전세종연구원의 지역민 소통 증대방안을 제안하였다.  

대전세종연구원 산하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6월 4일(화) 제3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을 개최하였다. 

해당 포럼은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가 주최하고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였으며, 탄소중립과 정원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충남권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종연구실 서자유 연구위원과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가 주제발표를 맡고, 이어 장인식 우송정보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세종시 탄소중립과 정원도시 조성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