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대전시와 경기도가 두 지역의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1. 첨단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기업 지원강화 및 이전 기업 지원정책 교류

 2. 지역 내 연구개발 역량 및 경제자유구역 연계를 통한 황해경제 전진 기지화 협력

 3. 청년 일자리와 보편 주거 지원 확대와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4.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특별세션 대표도시 참여 

 등의 정책과제에 협락하게 됩니다.

 협약을 통해 도출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대전세종연구원과 경기연구원이 공동으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업니다.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일 시 : 2021. 7.23.(금) 10:00~11:00

 - 장 소 : 대전세종연구원 1층 대회의실

 - 발 표 :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

 - 참 석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이 김향림 문지초등학교장과 박철순 교통안전 도우미와 함께 7월 21일 대전문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란 어린이 교통안전의 범국민적 관심 제고 및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표어를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으로 2012년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지난 5월 연구원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하여 문지초등학교·지역주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